지브러시를 배우고 싶어서 다양한 사이트의 강연을 듣고 있는 중입니다. 각 사이트마다 특징이 있다보니 딱 원하는 강의가 없더라구요 어떤 사이트는 정말 취미 수준이라서 막상 배워도 활용하기가 어렵고 어떤 사이트는 너무 실무 위주라 건너띄는 느낌이 많아서 따라 만들긴 좋아도 막상 프로그램 자체의 이해는 낮은 느낌이던데 이번 강의는 툴 설명과 실무의 설명이 적당하게 어우러져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고, 따라 하면서 익히기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6개월 강의로 신청해서 좀 더 꾸준히 들을걸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남은 기간이라도 열심히 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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